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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테니스 입문 가이드: 스텝부터 포앤드 백핸드까지 완벽 정리

by zhelzhel 2026. 4. 7.

테니스 입문가이드 실제로 테니스를 치고 있는 사람의 가방과 라켓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라켓도 윌슨

테니스의 시작은 '라켓'이 아니라 '발'이라는 말이 있어요. 공 치기 전 최적의 위치로 이동하는 법부터 파워풀한 스윙까지 저의 경험과 함께 알아볼게요.

요즘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태린이로서 나의 라켓이 생기면서 좀 더 테니스에 욕심이 나는 중에 스텝이 중요하단 사실을 알고 함께 알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테니스의 심장 기본 스탭(풋워크)

 

공이 어디로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민첩성'입니다. 

어떤 스탭과 어떨 때 사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스플릿스텝(SPlit Step) : 상대방이 공을 치는 순간 제자리에서 가볍게 점프하는 동작입니다. 다음 동작으로 빠르게 전하기 위한 필수 운동이죠 

  • 경험 : 저의 경우에는 통통 살살 튄다는 느낌으로 스텝을 하고 있어요. 요령은 상대가 공을 치는 것을 볼 때 한번 뛰어주면 앞으로 나가기도 좋고 옆으로 가기도 좋아요.

2. 셔플/ 사이드 스텝(Shuffle Step) : 옆으로 이동할 때 발을 교차하지 않고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스텝이에요. 베이스라인에서 좌우로 움직일 때 가장 많이 쓰여요.

  • 경험 : 사이드 스텝은 꽃게를 생각하면 쉬워요 꽃게가 양쪽으로 야무지게 다니잖아요. 연상하며 스텝 하면 재미도 있고 이해하기 쉽더라고요.

3. 잔발 스탭(Adjustment Step) : 공 근처에 도달했을 때 정확한 타격 거리를 맞추기 위해 잘게 밟는 스텝이에요. '테니스는 잔발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해요.

  • 경험 : 저는 잔발 스텝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공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갔거든요. 물론 그 스텝도 틀린 스텝은 아니지만 초보자의 경우에는 발을 잔발을 구르듯 가는 것이 타점잡기에는 좋아서 많이 연습했던 것 같아요.

테니스에 스텝에는 이보다 더 많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익숙해져야 하는 스텝들이 크게 이 3가지인 것 같아요. 

다음에는 저도 배우면서 더 많은 스텝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제는 스윙에 대해 알아볼게요. 테니스에서 치는 연습 또한 중요한데 가장 기본적인 스윙부터 배워봐요.

 

올바른 포핸드의 자세 체크

테니스의 주 무기 포핸드

가장 자신 있게 칠 수 있어야 하는 공격 기술이에요.

 

1. 유닛 턴 : 공이 오면 라켓만 빼는 것이 아니라 어깨와 상체 전체를 옆으로 돌려야 해요. 

  • 초보자 팁 : 상대가 공을 치는 순간 돌리는 것이 좋더라고요.

2. 테이크백 : 라켓을 뒤로 뺄 때 너무 크게 빼지 마세요. 라켓 헤드가 떨어진 상태에서 공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해요.

  • 초보자 팁 : 나의 어깨 뒤정도로 빼는 것이 좋아요. 상대의 공이 튀어서 나에게 바운드될 때에 같이 움직여주는 것이 좋아요.

3. 임팩트 : 공은 항상 몸보다 앞에서 맞아야 해요. 시선은 끝까지 공을 따라가세요.

  • 초보자 팁 : "앞에서 치세요"라는 말은 공이 내 몸보다 그러니까 공보다 한걸음 뒤에서 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라켓과 공이 맞을 때까지 쳐다봐주는 것이 타점 맞추기에도 좋아요. 이건 습관이 돼야 해요.

4. 팔로우스루 : 공을 친 후에 라켓을 반대쪽 어깨 위로 자연스럽게 넘겨가주며 스윙을 마무리해요.

  • 초보자 팁 : 저의 경우에는 마무리동작인 팔로우스루가 되지 않아 생각한 방법은 팔뚝으로 입가의 땀을 닦자고 생각하며 스윙을 하니 마무리동작이 완벽히 되더라고요. 조금 웃기게 생각될 수 있지만 한번 해보세요! 코치님이 마무리 좋다고 하실 거예요.

5. 발의 모양 : 다른 분들은 발의 모양을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저의 경험상 발은 오른발이 자연스럽게 중심이동 하면서 한발 앞으로 나와주는 것이 힘을 실어주고 포즈도 자연스러워요.


 

철벽 수비와 역습 백핸드

처음에는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더 안정적인 샷이 돼요.

 

1. 투핸드 백핸드 : 양손으로 잡아 힘이 좋고 안정적이에요. 현대 테니스에서 가장 많이 쓰이죠. 왼손(오른손잡이 기준)이 주도적으로 공을 밀어준다는 느낌이 중요해요.

  • 초보자 팁 : 저의 경우에는 야구를 한다고 생각하고 연습했어요. 오른손잡이인 저는 왼손에 힘을 주고 오른손은 거들뿐!이라고 생각하고 허리를 돌리며 하니 자연스러웠어요. 포핸드와 마찬가지로 임팩트 시까지 공을 집중해서 봐줘야 해요.

2. 원핸드 백핸드 : 리치가 길고 슬라이스 전환이 빨라요. 우아하지만 정확한 타이밍과 근력이 필요해요.

  • 팁 : 저는 원핸드는 하지 않지만 상급자의 경우에는 빠른 슬라이스 전환이 좋아 원핸드를 사용하고 남성 위주의 기술이며 근력이 좋은 여성도 사용하기도 해요.

3. 발의 모양 : 백핸드의 경우 왼쪽에서 스윙하므로 임팩트 후에는 왼발이 나와주는 것이 바른 스윙을 한 것이라 봐요. 

 

 


 

추천 연습 유튜브 채널

글로 읽는 것도 좋지만 영상으로 직접 보고 해 보는 것이 내 몸에 익히는 기에 훨씬 빨라요. 

태린이들에게 검증된 채널이고 저도 보고 있어요. 유튜브에도 많은 정보가 있으니 보시다 보면 나에게 맞는 채널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마치며

저의 글은 기본적인 스텝과 포핸드와 백핸드에 대해 그리고 기술에 대한 용어를 알아보았어요. 

테니스는 '기다림'의 미학이 있는 운동이요. 공이 오기 전에 미리 스텝을 밟고 기다리는 여유가 생길 때 실력은 비약적으로 상승해요. 오늘 알려드린 잔발 스텝부터 연습해 보세요.

2026년 봄날 테니스 치기 좋은 날씨예요. 너무 덥기 전에 야외 테니스장에서 치면 훨씬 기분이 좋고 실력이 늘 거예요. 

저도 오늘 레슨날인데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기에 테니스는 정말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하네요. 모두 파이팅입니다.